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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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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무실 등지에서 때린 뒤, 사과 없어...“이런 학생들 교육청 차원 대책 필요”

서울 A중 교사가 종합병원으로부터 지난 6월 26일 최종 진단 받은 병명.
서울 A중 교사가 종합병원으로부터 지난 6월 26일 최종 진단 받은 병명.

서울지역 공립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교무실 등지에서 얼굴 등을 폭행당한 남교사가 뇌수술을 받았다. 종합병원에서 진단한 최종 병명은 외상성 경막하출혈이었다. 이 질환은 외부 충격으로 뇌를 둘러싼 경막 안쪽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고인 것을 말한다.

해당 교사는 “폭행 학생에겐 사과를 전혀 받지 못했고, 부모에게도 제대로 된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결국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신 같은 ××야’ 욕하면서 얼굴 폭행”

 

 

 

정말 너무너무 무섭네요

 

특히 고학년 덩치 큰 남자애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면

 

저같이 키가 150초반인 사람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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