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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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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안정과 명예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초등학교 교사 직업이 이제는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교육대학교와 대학 초등교육과에서 무려 7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교사의 꿈을 포기하고 중도 탈락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의 꿈을 품고 입학했던 이들이 현실에 부딪히면서 그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교대는 더 이상 ‘꿈의 직업’을 약속하지 않고, 점점 암울한 소식만 흘러나오는 실정입니다.

 

 

설교는 100명나갔다는소리가...

 

 

 

1. 돈도 못벌어
2. 되기도 힘들어(출산율)
3. 일하기도 힘들어(금쪽이 + 진상학부모)
4. 존경도 못받아(사방에서 다 깜)

5. 연금도 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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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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