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녹을 받고 일하는 것이 교사고 공무원이다 우리는 그리하여 국가와 하나의 공동체이다 국가가 살아야 우리도 산다 그런 교사가 수입차를 탄다 같은 공무원은 물론 국민들도 이해못할 것이다 라고 우리 교장(k5소유)이 연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