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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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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서 ㅈ소 글 보다가 기간제때 겪은일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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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교의 큰 복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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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청소년단체 많이 없어진거 보면 여러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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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교직문화 병신지역 시골학교 신규발령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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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배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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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40대 찌른 1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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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이 안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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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반드시 고쳐야할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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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받는 기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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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 연장, 연금 70세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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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급식비 15만,,,우리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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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교사하기가 정말 어렵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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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수입차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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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조 퐁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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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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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엔 금쪽이가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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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관련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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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사리고 교사 눈치보는 시대라는 걸 느끼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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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sns에서 유행될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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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민주연구 위원장 금투세 질질 끄는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