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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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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소환 당해가지고 이러면 학교 못다닌다고 퇴학할 수 있도록 해야지 정신차리지

 

갑을관계가 완전히 바뀌어 있으니 매년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거다.

 

국가가 교육을 해주는건데, 거기에 대해 협조할 의무가 있는 학생, 학부모여야 되는데,

 

본인들이 거부하는걸 어떻게 (말로만) 교화를 시키냐?

 

어짜피 콩콩팥팥이기때문에 금쪽부모도 금쪽일 가능성 농후한데, 이런걸 왜 냅두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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