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 분 인터뷰 보면 "우승하던 순간은 너무 행복했지만 그 뒤 후폭풍이 굉장히 강했다(웃음).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으니 선수들은 보상을 원했고 구단 수뇌부는 비용이 늘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단장이라는 중간 위치에서 정말 고생스러웠다. 또 팬들은 대규모 우승 기념 이벤트를 기대했지만 구단 예산이 많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구만요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1590
진짜로 우승시킨것도 대단하네요 ㄷㄷ
개인적으로 롯데 코시가는거 보고싶네요 ㅎㅎㅎ
엘지도 코시 직행했는데 롯데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