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 치이고, 학생들에 치이고
최근 벌어진 여러 교사 자살사건 등등
교사 인기가 급락하고, 상대적으로 과거보다 교사 수준들도 떨어지고 그러면 당연히 아이들이 받는 교육수준도 떨어지고
과거부터 우리나라의 유일한 성장동력이 바로 교육이였는데, 쩝... 현재 출산율도 엄청 낮아져서 아이들도 별로 없는데 말이죠..
미래의 대한민국은 여러모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공주교대도 수능평균이 2.6에서 올해 3.1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거 보고 학부모들이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재들 다 빠져나가게 생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6450
출처 연합뉴스
이제 시간 강사도 경쟁 치열하다...
죠피티가 나보다 낫네 ㅋㅋㅋㅋㅋㅋㅋ
4학년 1학기 학기말 종합의견_미술 (천재교과서)
우리가 교직에 별 관심이 없는 동안 학교 내 다른 직군이 얻어낸 것(경기 기준)
교감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하이러닝
연애의 진리
체육 1학기 평어(4학년 줄넘기, 태권도, 6학년 제자리멀리뛰기, 표적도전)
3학년 1학기 체육 평어(2022 성취기준 바탕)
체육 3학년 1학기 평어(천재 고문수)
2025학년도 4학년 1학기 체육 평어(비상 송지환)
5학년 1학기 평어 300문장 (건강, 도전, 경쟁 영역 조합)
2025학년도 3학년 1학기 체육과 평어
2025학년도 4학년 1학기 체육과 평어
5학년 1학기 동아 출판사 체육 5개 영역 평어
6학년 1학기 동아 출판사 체육 평어
2025학년도 1학기 체육 평어(아이스크림 1단원 체력, 2단원 농구, 3단원 모방표현)
4학년 1학기 체육 평어
챗지피티 유료사이트를 활용한 3학년 2학기 미술 평어
[미술 평어] 3학년 천재교과서 2.3.6단원 평어
손님
아무리 메디컬 제외 입결 전부다 낮아지고있다지만
교대는 유독 낙폭이 큽니다 후
창피하고 씁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