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 치이고, 학생들에 치이고
최근 벌어진 여러 교사 자살사건 등등
교사 인기가 급락하고, 상대적으로 과거보다 교사 수준들도 떨어지고 그러면 당연히 아이들이 받는 교육수준도 떨어지고
과거부터 우리나라의 유일한 성장동력이 바로 교육이였는데, 쩝... 현재 출산율도 엄청 낮아져서 아이들도 별로 없는데 말이죠..
미래의 대한민국은 여러모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공주교대도 수능평균이 2.6에서 올해 3.1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거 보고 학부모들이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재들 다 빠져나가게 생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6450
출처 연합뉴스
아무리 메디컬 제외 입결 전부다 낮아지고있다지만
교대는 유독 낙폭이 큽니다 후
창피하고 씁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