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주말에 다른 분이 공유해주신 것입니다.
판결에서 중요한 부분은 "물놀이할 때는 흥분해 안전 수칙을 망각한 채 이를 어기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아마 학원에서 얼마나 이런 캠핑을 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곧 없어질 것입니다.
담임의 책임은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989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