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교사가 제자인 여중생과 동성애 플레이 한게
학부모에게 걸렸습니다.
처음 대전시교육청에 고발한 A학부모가 받은 답변
: 교사도 혼란스러워해 안정을 취해야 하니 기다려라
결국 문제없음.. 으로 처리됨.
이 사건이 알려지자 추가 피해자 여중생 B, C 가 등장.
추가 피해자가 나왔음에도
대전시 교육청 반응은
: 교사의 입장을 확실히 들어본 뒤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조사를 시작할 예정
얼마전 훈련생 죽게한 여자 중대장에 대한 처리 흐름과 똑같이 가네요.
- “뽀뽀 그 이상도” 중학교 여교사, 동성 제자와…교육계 ‘발칵’
-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여성 교사가 여제자와 9개월간 교제를 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사진=TJB 대전방송 화면 캡처)지난 18일 TJB 대전방송에 따르면 대전의 한 중학교에 근무 중이던 여성 교사 A씨가 중학교 3학년 여제자 B양과 교제한 사실이 알려진 후 대전시교육청이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A교사와 B양은
https://v.daum.net/v/20240620185152366
남교사였으면,,,
바로 구속이었을건데요 ㅋㅋㅋㅋ 진짜 너무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