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따위 선생님의 게시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둠별로 한 명이 아닌 전체 학생 모두가 띠앗이 되어 일주일간 활동하는 것으로 각 주제별 임무를 하나씩 정해 수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우만도 수업을 하면서 스스로 정해 실천하도록 할 계획으로 인권 존중과 사이버 예절의 임무는 비워두었고, 아래의 두 주제만 임무를 정해주었습니다.
주제와 임무는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하시고 아이들에게 직접 정하도록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소규모 학교라 아이들이 적어서 미션지도 적습니다...!
(글씨체: 경기천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