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의 발달로 남여 모두 눈이 많이 높아짐.
다양한 여가활동의 등장으로 결혼 시 삶의 질이 차이남.
아이를 낳을 경우 발생될 경제적 지출이 과하게 높게 측정됨.
60~80년대 부모님들 세대야 멋모르고 결혼해서 애키우고 했다라는 케이스가 흔하지만, 요즘에는 정말 드뭄.
심지어 애가생겨도 지우는 경우가 허다함.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비교가 되는지 모를 때는 넘어가지만
요즘 매스컴의 발달로 인지하는 순간. 열등감이 될 수 있음.
또한 놀거리가 너무너무 다양하고 많아짐.
레저 / 골프 / 피시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굳이 애인이? 가정이? 없어도 재미나게 살 수 있음.
최종적으로 아이낳으면 학원보내고, 옷사입히고 머하고머하고 돈이 엄청나감. 저때는 학원 두세개만 다녀도 혹사였는데 요즘은 학원 두세개 밖에 안다녀? 이고 학원별로 돈도 천차만별에, 이밖에도 남들과 우리자식 비교하면서 돈이 많이 깨짐.
오죽하면 개근거지 라는 말까지 나옴.
솔직히 이 나라 진작에 없어졌어도 할말없을 상황이죠
나라 꼬라지보면 결혼 하는사람이 대단해보일정도...
솔직히 더 줄어들더라도 멀쩡한사람들끼리만 결혼해서 애낳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상한 막장 남녀들 피임없이 애기 만들거나
고딩엄빠같이
생각없이 싸지르는 애들
어릴때부터 교육 제대로 못받고
방치되다가 나이차서 초등학교 진학하는건..
차라리 없는게 나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