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슬러 지능검사 기준으로 지능지수가 70~79점[1]이거나 DSM 기준 71~84점으로[2] 지적장애인과 비 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으로 분류되는 상태이지만 법적으로 장애인 등록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3]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명백한 비장애인으로 간주된다. 그렇기에 미등록 자폐인과 비슷하게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지적장애인에 속하지는 않지만 지능 지수가 평균보다 낮다. 그래서 또래보다 정신연령이 더 낮고 학습능력, 어휘력, 인지능력, 이해력, 대인관계 등에 어려움을 느낀다. 또한 사회적 지식이나 법률 지식 등의 습득에 크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나 처음 만났을 때는 평범해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발견이 늦어져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해 성장 과정이나 사회 생활에서 많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 그래서 경계선 지능인에게도 장애등급을 책정해야 한다는 학자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이 있다.
IQ 84까지를 경계선 지능이라고 가정할 때, 경계선 지능은 100명 중 14명 발생할 정도로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인지도는 매우 낮다. 그래서 가족, 지인들도 남들보다 조금 둔한 정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범고래 정도의 지능인데ㅠㅠ 범고래 말하고 손만있으면 비슷하긴할거에요ㅠㅠㅠ
반에 아무라 가르쳐도 안되는애들 한둘 있을건데(비율상)
애네들 강제로 검사 받게할수없으니
차라리 iq검사를 일제히 실시해서 초기에 발견해서 지원하는게 좋을거같네요
비율이 14퍼 맞나요????? 울반 보면 30퍼 되는거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