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 돈이 있다 해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건 아니다
- 직접 모유 수유를 했고 엄마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 경제력보다는 아이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는 마음이 더 중요
- 법원에서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제도가 잘 갖춰진 덕분
- 6.25때에 비해 살기가 편한데 왜 아이를 안 낳을까 생각
- 소셜미디어(SNS)에서 타인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어서인 듯
- 아이는 어릴 때 잠깐 힘들 뿐 그 뒤로는 아이가 주는 기쁨이 훨씬 많아
- 소년 보호 재판을 받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가정환경이 불우
- 그런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출산을 꺼릴 것
- 결국 출산율도 중요하지만 태어난 아이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결론: 비교질 그만 하고 애들 교육에 돈 퍼붓지 말고 지레 겁먹지 말고 애들 낳아 잘 키우자
https://v.daum.net/v/20240106060055260
가화만사성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모든일이 잘 풀립니다. 아이도 부모역할을 충분히 할수있는 부모들이 아이를 낳아서 키웠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