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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00:16

사실상 마지막 주말이 끝나버렸네요

톰과제리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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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개학이 눈앞이네요 

 

올해는 유독

두려운 마음이 더 큰듯해요

 

첫 주 혹은

2024학년도 학급경영이나 수업 준비 및 구상을 하고있는데

진도도 잘 안나가고 답답한마음에 들렀습니다

 

조용히 섭티에 털어놓고 갑니다 ㅎㅅㅎ

 

여기계신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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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profile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4.02.26 08:12

    크헐헐헐헐 출근완료입니닷ㅅㅅㅅㅅㅅ

    댓글
  • profile
    To.아무거나먹지마세요
    톰과제리 2024.02.27 00:10
    ㅎㅎ 고생많으십니다!!
    댓글
  • profile
    To.톰과제리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4.02.27 11:12
    으허허허 나머지 자료는 요번 주말까지 올려드릴게요^^
    댓글
  • profile
    To.아무거나먹지마세요
    톰과제리 2024.02.27 18:26
    바쁘신데도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 profile
    ㅈㄱ초교무ㅆㄹㄱ 2024.02.26 09:25

    으어어어어어 아이들없는데 오날부터 개학한 너낌입니다

    댓글
  • profile
    To.ㅈㄱ초교무ㅆㄹㄱ
    톰과제리 2024.02.27 00:11
    저도 그래요 기분이 참 에휴
    벌써 개학한거나 마찬가지 ㅠㅠ
    이번주는 없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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