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마지막 주말이 끝나버렸네요

by 톰과제리 posted Feb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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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개학이 눈앞이네요 

 

올해는 유독

두려운 마음이 더 큰듯해요

 

첫 주 혹은

2024학년도 학급경영이나 수업 준비 및 구상을 하고있는데

진도도 잘 안나가고 답답한마음에 들렀습니다

 

조용히 섭티에 털어놓고 갑니다 ㅎㅅㅎ

 

여기계신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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