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ㅎㅅㅎ
2024년 되어도
한동안은 2023이라고 잘못적을거같아요
인생이란 무엇일까 싶네요
저의 인생 목표와
초점은 늘 행복에 맞춰져있는데
맞게 살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려구요
매일 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여기계신 다른분들도
매일 밤이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캐롤 틀어봤습니다 ㅎㅎㅎ
10월에 캐롤은 아직 이르긴한데
음.. 좋네요
나이먹을수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더라구요
올해 아이들 말 잘들어서 기분좋게 크리스마스 파티 계획해봐야겠어요~
그때까지 제발 말좀 잘듣길
요즘 캐롤 듣기가 참어렵죠 어릴때는 12월 내내 거리에서 늘 들렸는데..
남은 한해도 내년도 후내년도 쭉쭉 행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