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교육 교부금 조단위
삭감된 여파를 조금씩 느낍니다.
1.복지포인트 지급은 되었는데
사용가능 시기 2주 늦어짐요.
2.명절휴가비 5일 정도 늦어지네요.
이해는 합니다.
교육청은 그렇게라도 이자 벌어야 겠죠.
사실 늘봄 예산도 기간제 뽑는 시늉하다가
슬쩍 교사업무 넣었는데 바로 지역노조에
신고된 ㅎㅎ 꼬라지
솔까 지들이 내세운 수준의 늘봄 예산
두달치 확보는 됐나 싶네요.
미운 마음과
현실이 구분이 안됩니다
지방 교육 교부금 조단위
삭감된 여파를 조금씩 느낍니다.
1.복지포인트 지급은 되었는데
사용가능 시기 2주 늦어짐요.
2.명절휴가비 5일 정도 늦어지네요.
이해는 합니다.
교육청은 그렇게라도 이자 벌어야 겠죠.
사실 늘봄 예산도 기간제 뽑는 시늉하다가
슬쩍 교사업무 넣었는데 바로 지역노조에
신고된 ㅎㅎ 꼬라지
솔까 지들이 내세운 수준의 늘봄 예산
두달치 확보는 됐나 싶네요.
미운 마음과
현실이 구분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