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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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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나서 피디수첩 다시봤는데

급식실 개조한 교실에서 창고자리 남는다고 거기를 마음상담실?로 만들었다는거 보고... 진짜 엄청 좋은분이었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나는 솔직히 귀찮아서 학급미화도 엄청 대충하는데.. 교실뿐만 아니라 창고까지 애써 꾸며서 애들 위한 공간 만들어준다고 한게. 진짜 말이 안됨.

거지같은 사회가 좋은 교사들을 계속 나락으로 보내는구나.

금요일 밤인데 마음이 뒤숭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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