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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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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받고

 

한달 보름인데요

 

 

많이 힘들어요

 

50대 선배교사들 학교에서 쌩쌩하고, 퇴근후에 스케쥴도 있던데요

 

운동하시는분도많고요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거든요

 

 

 

정년까지 가려면, 학생운, 학부모운, 관운, 동료교사운

 

지금 보면 대충 다 나쁘지 않은데 너무 힘들어요 집에가면 그냥 쓰러져서 자요, 저녁도 안먹고 자서 8시쯤 깨서 뭐좀 먹고 12시쯤 다시 잡니다

어쩔때는 그대로 아침까지 잘때도 간혹있고요

 

 

 

진짜 정년까지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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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4.14 16:47
    내 초임때같군
    몸이 적응하는데 2년걸림

    나도 퇴근하고 운동간다는 사람, 아침에 수영갔다가 출근하는 사람은 초인인줄알았지
  • ?
    anonymous 2025.04.14 20:46
    난 승진안하는 남교사고 55정도를 마지노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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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4.15 12:39
    뭐???정년
    자네 꿈이 아주 크구만

  1.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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