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자유 게시판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88795875_rX9x3lJq_1d75137f6a6e65a832f7da467470eddc.jpg


엄마가 멀쩡하게 계시는데 다방에 돈꼴아 박는 사람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 저건 진지하게 가족이랑 연 끊는것까지 고민해봐야함.
저렇게 평생 끌려다니다가 내 인생까지 망가져버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