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라는 게 그렇다고 합니다. 한쪽으로만 향한다구요.
체험학습을 못 가서 아쉬워하고 마음 아파하고 많은 경험 못하는 학생들 안타까워
기어이 추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체험학습 가서 사고 터지면 모든 책임이 담임으로 간다고 하는 우리의 현실에는
어떤 분들은 공감을 못하시고 기어이 가자고 하신다고 합니다.
아마 본인이 사고 나서 재판에 출석하시기 전까지는 모르실 듯 합니다.
누가누가 더 불쌍한가로 대결하는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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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