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교교수학습혁신과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나 봅니다.
입법 실패가 아쉬운지 아직도 수업 공개에 목을 매고 있네요.
교육부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수업 공개
교장, 교감, 장학사, 장학관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저희처럼 일개 평교사들이 수업 공개 서로 보여주는 것보다
20~30년 짬밥의 교장, 교감, 장학사, 장학관의 수업에서 배울점이 더 많지 않을까요?
그들의 화려한 수업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교장, 교감, 장학사, 장하가관의 연 2회 수업 공개 의무화 입법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https://www.togetherschool.go.kr/policy-proposal/detailView?pstId=590&page_num=1
함께 학교에 교육부 학교교수학습혁신과에서 12월 7일 목요일까지 의견을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좋은 의견 올려주셔도 되고, 관리자 수업 공개 의무화 입법에 관한 댓글에 추천을 눌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 https://www.togetherschool.go.kr/policy-proposal/detailView?pstId=590&page_num=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보다 수업못하면서 뒤에 앉아서 수업끝나고 훈수질하는꼴이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