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마인드인지모르겠음
교사들 호구노예근성 어디 안간다
학폭도 교사가 교육으로 하자그러고
현체도 아이들을 위해 가자 그러고
연락처 공개도 학부모편의를 위해열자그러고
개념자체가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모를
빠가수준인 거 아니니..?
학부모들은 교육이 아니라 엄대엄 법정다툼의 자세로 결연하게 학폭에 임하는데 그런 여유로운 나이브함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난 잘 모르겠음
현체도 뭔 일있기만 하면 교사에게 모든 책임 전가하겠다는 인간들 글이 심심하면 올라오는데 뭐가 좋다고 애들 데리고 교사가 나가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연락처공개 안해도 업무잘만돌아가는디 뭐가좋다고 공개하자는지모르겠음
그런 유연함이 교사들 죽이는거라는거 진짜 모르나봐
진짜 동료가 아니라 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