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초등 경기도 임용 수당 78000원, 서울 12만원입니다
똑같은 임용 감독하고 수당이 이렇게 차이나는게 실화입니까?
모집 공문에 수당 일부러 명시 안하고 시간당 계산해 보니 최저임금 수준...7시간 넘게...
근데 늘봄 토요일 40분 7만원ㄷㄷㄷ
복지비도 전국 꼴찌!
노조측에서 항의해서 중등은 10만원이라고 뒤늦게 명단과 함께 공문이 왔으나 식비 제외랍니다. 감독은 밖에 나가서 밥 사먹으라는거죠?
아이고...경기도 진짜 관리자부터 후지고 처우는 노예수준이네요.
어휴씨 그냥 늘봄 강사뛰는게 훨씬 낫긋네요 진짜 뭐같습니다.
뒤에서 꽂은다음에
들어와서 자리잡고나면
처우개선해달라고 ㅈㄹㅈㄹ하겠죠
진짜 최전방에서 일하는 교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립니다